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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김만태교수
오늘은 어제의 내일이다.
사람들은 어제 하지 않은 일을 후회하고
내일 할 일을 걱정하면서
오늘은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2024/04/13 (09:22:29)
29.
김만태교수
인격은 편안하고 고요한 환경에서는 절대로 성장하지 않는다.
‘인생은 정답은 없고 해답은 있다.’
2024/04/13 (09:07:30)
28.
김만태교수
어제 저녁 시(詩) 한 편을 지었다.
- 세상 -
뽕
2024/04/11 (16:48:05)
27.
김만태교수
티끌 같은 습관이 태산 같은 운명이 된다.
2024/04/08 (09:20:59)
26.
김만태교수
새는 알에서 나오기 위해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누구든지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 헤르만 헤세,『데미안』중
2024/04/06 (15:21:46)
25.
김만태교수
행동과 지혜를 같이 가지면
새가 두 날개를 가진 것처럼 자유롭다.
나에게 이롭고 남도 돕게 된다.
2024/04/01 (07:53:08)
24.
김만태교수
元皇正氣(원황정기) 來合我身(내합아신)
2024/02/29 (15:32:00)
23.
김만태교수
천지 만물의 이치[道]는 오로지 음양과 오행일 뿐이다.
곤(坤 ䷁)과 복(復 ䷗)의 사이에서 태극(太極)이 생겨나서, (태극이) 움직이고 멈춘 후에 음양이 생겨난다.
세상에 살고 있는 생명체가 어찌 음양을 버릴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사람의 소리[聲音]도 모두 음양의 이치[理]를 갖고 있는 것이다.
생각하건대 미처 사람이 살피지 못할 따름이다.
지금 훈민정음을 만드는 것은 처음부터 지혜로써 마련하고 애써 찾은 것이 아니라
소리에 따라 (본래부터 있던) 그 이치[理]를 다 밝혔을 따름이다.
― 세종대왕,『훈민정음해례』제자해(制字解)
2024/02/04 (19:05:41)
22.
김만태교수
천재는 노력하기 때문에 어떤 분야에서 뛰어난 것이 아니다. 뛰어나기 때문에 그 분야에서 노력한다.
― 윌리엄 해즐릿(1778-1830)
2024/01/19 (09:16:06)
21.
김만태교수
豁落洞然明白(활락통연명백) 거침없이 툭 트여 명백하리~
2023/11/06 (07:21:12)
20.
김만태교수
天地一家(천지일가)
승조선사(384~414)
執相迷眞(집상미진) 모양에 집착하여 참됨이 없으면
對面千里(대면천리) 얼굴을 대하여도 천리 같이 먼 것을
虛心體道(허심체도) 마음을 비우고 도를 체달하면
天地一家(천지일가) 천지가 한 집 이러니라
四大非我有(사대비아유) 육체는 내 것이 아니요
五蘊本來空(오온본래공) 오온 또한 내 소유가 아니네
以首臨白刃(이수임백인) 흰 칼이 목에 닿으니
猶如斬春風(유여참춘풍) 오히려 봄바람 자른 것 같네
2023/11/06 (07:09:35)
19.
김만태교수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2023/11/06 (07:05:04)
18.
김만태교수
당신부터 먼저 행복하십시오
다른 사람을 위하는 것보다
먼저 당신 자신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당신 자신은 불행한데
다른 누구를 위해 산다는 것은
참다운 희생이 아닙니다.
진정한 자기 본위로
당신의 행복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도록
당신이 행복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베푸십시오.
그것이 결국은 당신 자신을 위하는 것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행복이란 큰 바다와 같습니다
홀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서
당신부터 먼저 행복하십시오.
― 이정하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 중에서 -
2023/07/02 (08:38:31)
17.
김만태교수
줄탁동시(啐啄同時)
啐(쪼는 소리 줄) 啄(쫄 탁) 同(한가지 동) 時(때 시)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병아리와 어미 닭이 안과 밖에서 서로 쪼아야 한다.”는 뜻으로, 불교 선종(禪宗)의 화두(話頭) 가운데 하나.
어미 닭이 알을 품고 있다가 부화 때가 되면, 병아리가 안에서 껍질을 부리로 쪼게 되는데 이것을 '줄(啐)', 그 소리를 어미 닭이 듣고 밖에서 껍질을 쪼는 것을 '탁(啄)'이라고 함.
병아리는 깨달음을 얻기 위해 정진하는 수행자이고, 어미 닭은 수행자에게 깨우침의 방법을 지도해 주는 스승이다.
때가 되어 스스로 먼저 알에서 깨어나오면 병아리가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계란 프라이가 된다.
2023/06/28 (06:42:52)
16.
김만태교수
누군가 나에게 ‘사주팔자’라는 인간의 시상(時相)을 통해 인간 운명의 이치를 탐구하는 “사주명리가 과학이냐?”라고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만약 내가 데카르트나 뉴턴, 갈릴레이라면 단연코 과학이 아니라고 말할 것이고,
아인슈타인이나 닐스 보어, 로렌츠라면 과학이라고 말할 것이다.”
2023/06/18 (23: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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