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인(偏印)은 일간을 생해주는 오행으로서 음양이 같은 것.
남녀 모두 계모․할아버지.
불평불만이나 의심이 많아서 주위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기 힘든 고독한 성향.
남다른 취향,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는 외곬으로 매진하는 장인(匠人) 정신도 강하다.
일명 효신(梟神)․도식(倒食), 효신이란 올빼미를 말하는데 올빼미는 야행성, 새끼를 잡아먹고 부모에게 불효하는 새라는 뜻.
도식이란 밥그릇을 엎는다는 뜻. 인체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영양공급원인 식신을 파극하고, 내 재산과 처를 겁탈하는 겁재의 작용을 돕는다는 뜻.
식신은 능히 칠살을 제압하고 재성을 생하여 양명(養命)을 하는 것인데, 편인을 만나면 편인이 식신을 파극(破剋)하므로 식신은 편인을 가장 두려워한다.
그러나 편인이라고 해서 무조건 나쁘다고 판단하면 안 된다. 오히려 식상(食傷)이 너무 지나치거나 관살(官殺)이 태과해서 일간이 약할 경우는 일간의 의지처가 된다. 지나친 식상의 다변성(多變性)을 통제하고, 지나친 관살의 살기를 순화해준다(살인상생 殺印相生).
<건명> 1960년생
癸 壬 庚 庚
卯 申 辰 子
77 67 57 47 37 27 17 7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子 亥 戌 酉 申 未 午 巳
군청․면사무소 임시직으로 들락날락, 지금은 그나마도 없다.
아직 미혼, 연애 경험도 없다. 형 명의의 시골집(경남 통영)에서 혼자 기거.
둘째 부인의 3남매 중 막내, 각막수술, 손목․발목․어깨 관절염.
차비만 있으면 잘 돌아다닌다, 전국에 아는 사람도 많다.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