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관(偏官)은 일간을 극하는 오행으로서 음양이 같은 것.
남자에게는 자식, 여자에게는 남자친구․애인
칠살(七殺): 천간이나 지지 모두 일곱 번째는 상극작용을 하므로.
강직․투쟁심․의협심․권위․군인․경찰․법관․검사․정치인․깡패․재난․형액.
의협심과 모험심이 강하다. 영웅 심리와 카리스마적 심리,
언행이 조급하고 의리를 지나치게 주장하는 강직한 성격, 배짱과 담력을 갖는다.
<편관의 작용>
편관은 일간이 감당하지 못하면 살(殺)로 작용하게 되며(칠살), 일간이 감당하여 대응할 수 있을 때는 편관이라 한다.
일간이 강하고 편관이 하나밖에 없으면 편관을 제압하지 않아도 된다. 편관이 강한 일간을 다스리는데 편관이 제압․합화되어 무력해지면 오히려 비겁이 난동을 부리므로 매우 불리하다. 그러므로 편관이라고 무조건 나쁘다고 판단하면 안 된다.
일간이 약하다면 편관은 칠살로 작용하므로 편관이 하나이든 많든 관계없이 식신으로 칠살을 제압하든지 겁재(양인)나 상관으로 칠살을 합(合)하든지 인성으로 칠살을 화(化)해야 한다. 따라서 칠살을 조절하는 방법에는 제살(制殺)․합살(合殺)․화살(化殺)이 있다.
▶ 제살(制殺)은 식신(食神)으로 살의 작용을 적극적으로 견제하고 조절하여 일간을 보호하는 것으로 일간이 강해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상관에 의한 제살은 큰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식상에 의해 통제 받는 칠살을 일간 입장에서 보면 적극적으로 칠살이 만든 환경이나 조건에 대항하고 극복하는 것을 말한다. ― 식신제살․상관제살
제살에 의한 편관의 작용은 난세의 영웅과 같은 것으로 현실의 조건이나 상황이 어렵고 힘들수록 능력이 더욱 빛나게 된다. 하지만 평범한 상황이나 조건에서는 오히려 질서를 어지럽히거나 탈법적 행동을 하기 쉽다. 반체제운동가, 환경운동가, 군인, 경찰, 법관, 살업(殺業) 등의 직업이 많다.
▶ 합살(合殺)하는 것은 살을 합하여 작용력을 묶어놓는 것으로 양간은 겁재(劫財)로 합살이 이루어지며, 음간은 상관(傷官)에 의해 합살이 이루어지게 된다. 합살은 상황대처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주변의 여건이나 상황을 이용하는 것을 말하는데 양간의 합살보다 음간의 합살이 대외적 적응능력이나 활용이 더욱 적극적이라 할 수 있다. 외교, 참모, 정치, 무역, 로비스트 등의 직업이 많다. ― 겁재합살(양간)․상관합살(음간)
▶ 화살(化殺)은 인성(印星)에 의해 살의 기운을 순화시키는 것으로 제살하여 살을 다루는 것만큼 속도 면에서 빠르지 못하기 때문에 신속한 작용력을 기대하기는 어려우나 장기적인 면에선 오히려 인성으로 순화하는 것이 효과적이 된다. 일간이 뿌리가 있어 약하지 않아야 하며 양간은 편인, 음간은 정인이 있어야 제대로 작용할 수 있게 된다. 살을 제압하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서두르거나 조급하여 인내하지 못한다면 뜻을 이루기 어렵다. 이러한 성향 때문에 대체적으로 늦게 발복되며 점진적인 신분상승이 이루어지나 안정적이고 지속적이라 할 수 있다. 대기만성형의 지도자가 많다. ― 살인상생(殺印相生)
<영화배우 전도연>
1973년생, 8대운
丙 戊 甲 癸
辰 寅 寅 丑

육신(십성)의 관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