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傷官)은 일간이 생하는 오행으로서 음양이 다른 것.
상관이란 이름처럼 정관(正官)을 손상: 정관은 남자에게는 자식․직장․명예, 여자에게는 남편․직장․명예.
관찰력․추리력․연구력․응용력․표현력․다재다능,
예술적 재능, 기예(기술), 뛰어난 언변․화술, 기회 포착 능숙.
반항기질, 관재구설․시비․송사(訟事), 교육․예술․방송․연예.
머리 총명, 재능과 계략이 특출, 매사에 비판적이거나 반항적, 변덕스런 기질.
<상관의 작용>
상관이란 이름처럼 상관은 정관(正官)을 무시하고 일간의 기운을 멋대로 분출하는 것이 되니(상관견관 傷官見官) 순발력이나 응용력, 대처능력, 임기응변이 뛰어나다.
그러나 통제가 되지 않으면 어디로 튈지 알 수 없으므로 길(吉)이 흉(凶)을 부르는 상황이 전개된다.
상관은 인성으로 제화를 하는 방법(상관패인 傷官佩印)과 재성으로 순화하는 방법(상관생재 傷官生財)이 있는데 일간의 강약을 먼저 관찰하여야 한다.
일간이 약하고 상관이 강하면 인성을 우선 써서 상관을 조절해야 한다. 이 경우 재성을 쓴다면 일간이 더욱 힘들게 된다. ― 상관패인
일간이 강하고 상관이 약하면 재성을 써야 순조롭다. 이 경우 인성은 상관생재하는데 걸림이 된다. ― 상관생재
<곤명> 1960년생
庚 壬 己 庚
子 寅 卯 子
73 63 53 43 33 23 13 3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여자 개인택시기사, 4년제 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으나 20대 후반부터 택시기사를 하고 있다.
첫사랑의 남자가 있었으나 갑자기 죽어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독신이다.
고집불통에 고지식하며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것에 대한 주장이 매우 강하다.
착하고 동정심이 많아 어려운 남자후배를 도와주다가 돈을 떼이기도 했다(44세 癸未년). 외모는 마른편이고 남성적으로 생겼다.
불교공부를 많이 하였고 불심(佛心)도 깊다. 주로 스님들을 예약해서 태우고 다닌다. 사람됨이 순수하여 때로는 스님들을 깍듯이 잘 모시다가도 아니다 싶을 때는 직설적인 표현도 과감히 한다.
본인도 자신이 괴팍한 성격임을 깨달아서 사람들과 융화하려 애쓰나 타인들은 이구동성으로 사람은 착하고 좋은데 성격이 유별나다고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