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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의 자연관 3) 간지역법(干支曆法)
2026.05.19 06:31
작성자 : 김만태교수    메일 : ware4u@hanmail.net 조회 : 1,260  

명리학의 자연과 인간에 관한 연구

1. 머리말

2. 명리학의 자연관

  1) 음양오행론

  2) 천지인 삼원론

  3) 간지역법(干支曆法)

3. 명리학의 인간관

  1) 우주 자연의 일부로서 운명론적 존재

  2) 내세가 아니라 현세 중심적 존재

  3) 가능성을 추구하는 의지의 존재

4. 명리학에서 자연과 인간의 관계

5. 맺음말

 참고문헌


2. 명리학의 자연관

3) 간지역법(干支曆法)

간지역법(干支曆法)은 10천간(天干)과 12지지(地支)를 조합한 60갑자(甲子)를 끝없이 순환시켜 연, 월, 일, 시의 시간을 기록하는 동아시아 전통의 역법이다. 60은 10과 12의 최소공배수이다

흔히 간지역법을 음력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지구 자전축이 공전 궤도에 수직인 방향으로부터 23.5° 기울어진 채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므로 생기는 춘하추동 계절의 변화 현상을 24개로 구분한 24절기를 기준으로 사용하므로 실제로는 태양력이다.


인간은 시간의 흐름에 대한 인식과 더불어 시간의 흐름을 일정한 체계 속에서 파악하고 그것을 측정하거나 양화(量化)하는 방법을 발전시켜 왔다. 이 과정에서 만들어진 제도가 이른바 역(曆)이다.

역은 자연이나 천체의 변화 주기를 상정하고 그 주기를 일정한 마디로 구분하여 시간의 흐름을 객관적으로 포착하도록 한 체계이다.

역은 우주와 자연에 대한 형이상학적 가정을 토대로 체계화된 것이며, 그것을 수용하는 사람들의 생활양식 전반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명리학은 태양의 움직임(지구의 공전)에 따른 24절기를 기준으로 시간을 파악한다.

이는 인간의 삶이 자연의 계절적 주기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의미하며, 농경 사회의 지혜를 바탕으로 사람과 만물의 기운이 영고성쇠(榮枯盛衰)하는 주기를 파악하는 자연 과학적 인식을 지닌다.


천간․지지의 간지(干支)로써 연월일시의 날짜를 구분해 표기하는 것을 간지력(干支曆)이라 한다.

간지력을 사용하고 있는 동아시아 문화권에서는 처음에는 단순히 연월일시를 명명하거나 날짜 순서를 매기려고 사용되었던 간지가 음양오행 등과 결합하면서 또 다른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인간사의 길흉화복을 판단하는 근거가 되었으며 다양한 점복과 역술을 산출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사주명리이다.


60갑자로 날짜를 표기하는 동아시아 한자문화권에서 시간이라는 것은 되돌릴 수 없는 직선적인 것이 아니라 되풀이하는 순환 반복적인 구조를 띠고 있다.

예를 들어 2026년 병오(丙午)년에 태어난 사람은 꼭 60년을 살면 다시 같은 병오년을 맞게 된다. 그래서 ‘태어난 같은 간지의 해를 다시 맞이한다’라는 환갑(還甲) 또는 회갑(回甲)이란 말이 생긴 것도 바로 이런 까닭이다.


동양적 순환적 시간관념과 간지역법, 이로부터 파생된 사주명리를 검토해보면, 시간이란 직선적으로만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일정한 방향으로 흘러가면서도 일정한 주기를 갖고 각각의 궤도를 끊임없이 순환하는 것이다.

그러나 각각의 시간이 지니는 의미는 결코 동질적인 것이 아니라 그것이 순환하는 궤도 또는 주기상의 위치에 따라 서로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음양의 소식(消息․차고 기욺)과 오행의 생극제화(生剋制化․생하고 극하고 통제하고 변화하고)․생장화수장(生長化收藏․태어나서 성장하고 조화되어 수확해서 저장됨)이다.


모든 시간은 각각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순환하며 모든 일은 때가 있고 인간의 운명은 시간의 지배를 받는다는 가정이 사주명리에 내재되어 있다.

이 가정에 따르면 사람이 태어나는 것은 모종의 연월일시에 일어나는 일이므로 그의 운명 또한 그가 태어난 시간의 기운에 지배를 받는다고 볼 수 있다.

사주명리는 바로 이러한 시간관념을 전제로 성립된 사람 운명의 추론체계이다. 천지자연의 운행으로 만들어지는 시간의 주기에 인간의 삶이 일정한 영향을 받는다는 천지인 삼원의 인식이 바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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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태 교수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립대 사주명리학 박사이자 전임교수로서 학문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가장 신뢰받는 작명가로 평가받습니다. 일제 창씨개명의 잔재인 81수리를 배제하고 국보 제70호 훈민정음 해례본에 근거한 정통 성명학을 정립하여, 수많은 임상 경험을 통해 사주에 맞춘 과학적인 작명, 현대적인 작명을 제공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제일 유명한 작명소인 김만태교수 사주작명원, 대구에서도 가장 제일 유명한 작명소 김만태교수 사주작명원, 신생아 이름 작명, 개명하는 이름을 정성과 최선을 다해 만족스럽게 잘 지어드립니다. 대한민국 최초 국립대 사주명리학 박사, 대한민국 최초 명리성명학 대학 전임교수, 대한민국 최초로 작명법을 학술적으로 체계화, 사주명리·성명학 학술연구논문 한중일(韓中日) 최다 저술, 김만태교수 사주작명원, 유명한 작명소, 유명한 사주 철학관 김만태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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